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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금요일

우리가 다섯 살 때 어른들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커서 무엇이 되고싶은지. 그러면 우리는 대답하죠.

우주 비행사, 또는 대통령... 저 같은 경우엔 공주가 되고 싶었어요.

우리가 열 살 때 그들은 다시 우리에게 묻습니다.

우리의 대답은 록스타, 카우보이.... 저는 금메달리스트라고 대답했어요.

이제 우리는 더 많이 자랐고, 어른들은 우리에게 그만큼 더 진지한 대답을 듣기를 원하고 있죠.

음, 이런 대답은 어떨까요?



'대체 누가 알겠어?'



우리에게 지금은 신중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릴 때가 아니예요.

오히려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시기죠.

기차를 잘못타서 엉뚱한 곳에 도착하기도 하고,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가능한 많이.

취직이 안 되는 철학과 때문에 고생도 하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시련은 힘이 될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까요.

할 수 있는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봐요.

그런 시간들이 지난 후, 언젠가 어른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어냐고 다시 물어볼 때.

그 때의 우린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알고 있겠죠.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을!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2014.02.11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생각날때 떠오르는 꿈이라는거 .
난 아직 간절하지 않은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