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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8일 수요일

영국인 재발견

영국의 문화 .

본인의 신원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처럼 없다는것 (주민등록증같은것들이 없음)

신분이 상류층, 중산층, 서민 등 뚜렷함

엘리트들.. 사립학교에선 토론등 우리나라와 다른 소통적인 교육을 행함.

정치 - 내각 책임제 ... 시민들사이에 뿌리깊게 박힌 인식들 : 오래된것이 좋다 ..

영국 정치는 지역선거에서 나온다. 지역에서 자기당을 위해 홍보물을 붙이고 하는 당원의식이 강함.

국회의원이 겸업인 이유 세상을 바르게 하고 국민을 먹여 살리는 숭고한 일인 정치는 고상한 신사들이 순수한 사명감으로 할 일이지 생계수단으로 할 일이 아니라는것 .

마거릿 대처 . 철의여인 타협과 양보를 모름 .


보수당.


엘리자베스 1세 성군 혹은 폭군

엘리자베스 2세 영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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